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코엑스 홀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일산 국제식품 사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구매자를 타겟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상품의 맛과 주요 특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탈리아 양돈협회 측의 말에 따르면 간편식과 고품질 식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요번 전시회에서 한 가지 상품, 베이컨 안심과 허브 베이컨 안심, 풀 들 포크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간편히 조리할 수 있음은 물론 한식과 어울리는 다체로운 요리법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발생하는 네 가지 돈육제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배경 계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적용하는 전 과정에 독일한인마트 걸친 품질 케어 체계를 거친 상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세계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제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한 제품 생산 기준에 따라 생산되고 있으며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뛰어난 맛, 우수한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이번 전시회 원조를 통해 국내의 식품산업 관계자와 구매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제품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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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요구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표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7월 ‘2021 울산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국내 구매자 및 미디어, 식음료 매출?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표본으로 다체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